전체검색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20 한경 온라인 재테크 WEEK

2020년 7월 14일 (화) ~ 7월 16일 (목), 14:00 ~ 18:00

마이스의 모든 것 all MICE

마이스 현장의 생생한 뉴스와 유익한 정보를 전합니다

훼미피아 한국경제신문 올콘 공동 소외계층사랑나눔사업

지역사회 독거 및 저소득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사랑의 텀블러 기증

고졸 취업 박람회 첫 온라인 개최…취업 노하우 '다시보기' 하세요

홈페이지 www.allcontestk.co.kr 를 통해 다시보기

MICE Mike

"기본소득 도입해야 빈부격차 완화" vs "오히려 빈곤율만 높일 것"

입력 : 2020-06-25 16:33:52

'기본소득, 어떻게 해야하나' 토론회
사회 : 안현실 논설위원

이원재 대표·백승호 교수
이병태 교수·윤석명 연구위원
치열한 찬성 vs 반대 토론


“노동·투자가 없는데 어떻게 소득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기본소득이라는 이름 자체가 진보진영의 사기입니다.”(이병태 KAIST 경영대 교수), “기본소득은 사회의 부를 공정하게 나누자는 것입니다. 일하지 않고 먹고 사는 것을 비판하지만 부자들은 이미 그렇게 살고 있지 않나요.”(백승호 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 ‘기본소득, 어떻게 해야 하나’ 웹세미나가 24일 열렸다.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겸 전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웹세미나는 주제의 민감성만큼 격렬한 설전이 펼쳐졌다. 안 위원은 “기본소득에 대한 찬성과 반대 견해에 따라 한치 양보 없는 토론이었다”며 “원격으로 진행되는 웹세미나에서도 치열한 의견교환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토론회에는 기본소득 찬성 측에 백승호 교수와 함께 이원재 랩2050 대표, 반대 측에서는 이병태 교수와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섰다.